김혜성 선취점에 기뻐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4: 3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내야 안타 때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김혜성이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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