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이주형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키움 이주형, '선취점 부른 강한 내야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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