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 기념구와 함께 포즈 취한 손아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9 17: 21

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을 달성한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경기가 끝난 후 기념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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