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외야플라이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9 15: 1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한화 문현빈이 외야플라이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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