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 달성, 축하 꽃다발 받은 손아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9 15: 06

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3회말 8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을 달성하고 마틴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강인권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3.09.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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