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문현빈! 3루타, 2루타 활약 대단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9 14: 5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한화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문현빈이 최원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9.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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