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득점 문현빈,'한화가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9 14: 3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한화 채은성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문현빈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9.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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