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스친 송명기 걱정하는 동료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9 14: 34

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송명기가 1회초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의 타구를 모자에 스치며 피하자 동료들이 모두 모여 걱정스런 표정으로 상태를 묻고 있다. 2023.09.0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