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한화 슈퍼루키의 시원한 선두타자 3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9 14: 3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문현빈이 3루타를 날리고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2023.09.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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