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8 22: 5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1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장민재가 키움 박찬혁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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