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네 번째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8 22: 3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1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우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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