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에 무너진 임창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8 21: 5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문현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임창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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