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동점 득점에 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8 21: 3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키움 김혜성의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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