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장진혁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8 20: 1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2루주자 장진혁이 키움 김선기의 실책을 틈 타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최원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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