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허용하는 하준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7 22: 14

LG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11-4로 승리했다. 1위 LG는 전날 9회말 악몽의 역전패를 설욕하고 2위 KT와 격차를 6.5경기 차이로 벌렸다.
9회말 1사 1,2루에서 KT 하준호가 LG 오지환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있다. 2023.09.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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