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몸에 맞는 볼에 벤치 비우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7 21: 44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의 몸에 맞는 볼에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2023.09.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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