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21: 4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2사 KIA 고종욱의 파울타구를 허경민 3루수가 방수포 위로 뛰어들며 포구 시도하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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