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무실점 최원준,'걱정하는 팬들 향해 손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20: 3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손가락 부상으로 자진강판하는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관중석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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