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웃음 짓는 최원준,'큰일날 뻔 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20: 0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이닝종료 후 두산 최원준 선발투수가 헛웃음을 짓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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