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7 19: 20

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1회초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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