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들 침묵케 만든 양석환의 선취 솔로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19: 0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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