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선취 솔로포 허용한 양현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19: 0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에게 선취 솔로포를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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