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황정음-조윤희-윤종훈,'주동민 감독님 시구 잘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18: 57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출연배우 이덕화와 황정음, 조윤희, 엄기준이 주동민 감독과 조재윤의 시구 시타를 응원하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