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재윤아! 시타 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7 18: 5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주동민 감독과 배우 조재윤이 시구 시타로 나섰다. 배우 이덕화가 조재윤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3.09.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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