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연승 분위기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7 16: 17

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9.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