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기뻐하는 황재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6 21: 51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2사 만루 KT 황재균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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