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손맛 짜릿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6 19: 3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KIA 나성범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3.09.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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