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툭 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6 19: 31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3회초 수비를 끝낸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을 툭 치며 지나가고 있다. 2023.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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