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다승 2위 벤자민 공략 쉽지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06 19: 21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목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3.09.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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