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경기 내가 끝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5 23: 39

G가 KT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4연패에 빠졌다. 1위 LG와 2위 KT는 간격은 6.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LG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열린 2023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5-4로 힘겹게 승리했다. 폭우로 인해 경기는 가까스로 끝까지 진행됐다.
9회말 2사 1루에서 LG 고우석이 KT 황재균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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