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윌커슨이 5회초 1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의 2루 땅볼때 병살로 판정이 나자 정훈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으로 결과는 세이프. 2023.09.05 / foto0307@osen.co.kr
윌커슨, 병살 좋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5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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