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과 승리 기쁨 나누는 박흥식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4 22: 18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두산 베어스에 4-3으로 승리한 후 박흥식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