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세이프가 아쉬운 노진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04 19: 43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3회초 2사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 잡아 1루에 던졌으나 세이프되자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3.09.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