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1998년~2023년 느낌 아니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4 11: 57

4일 오전 서울 중구 엠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전여빈이 1998년과 2023년 느낌을 표현해달라는 사회자의 부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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