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장진혁 결승타 잘 때렸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3 17: 46

한화가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전날과 똑같은 스코어, 한화는 8연패 탈출 이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원호 감독이 장진혁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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