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선두타자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3 17: 1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때려낸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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