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제 2실점을 허용한 KT 김민이 수비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3 /jpnews@osen.co.kr
김민, 아쉬운 선제 실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03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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