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1회에 찾아온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3 14: 3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한화 선발 문동주가 만루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와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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