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타구가 손에 맞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03 14: 35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에서 KT 황재균이 키움 김휘집의 3루땅볼을 잡아 병살로 연결했다.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황재균이 타구에 손을 맞으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3.09.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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