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 3루타 판정 이야기 나누는 심판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03 14: 29

3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SG 최정이 우전 3루타를 치고 나갔다. KIA 김종국 감독이 우익수 나성범이 최정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SSG의 외야 문이 열려 수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주장. 이에 심판진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9.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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