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이형종이 타석에서 헛스윙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2 /rumi@osen.co.kr
이형종,'노렸는데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02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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