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배트를 머리에 맞았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2 16: 4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오스틴이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타격 중 배트로 한화 포수 최재훈의 머리를 때리며 수비방해 판정을 받고 아웃됐다. 이 상황을 어필하고 있는 한화 포수 최재훈. 2023.09.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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