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출루 허용하는 페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1 20: 1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한화 선발 페냐가 연속 출루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3.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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