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사구로 교체되는 이호연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2023.09.01 /jpnews@osen.co.kr
이강철 감독, 이호연 사구 교체에 걱정스런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01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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