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졌는데' 오지환, '야속한 옛 동료 채은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1 19: 3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LG 유격수 오지환이 한화 채은성의 내야안타에 멋진 수비를 펼쳤으나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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