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거침없는 호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01 19: 2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한화 페냐가 LG 김현수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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