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양석환,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31 20: 35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김재환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이승엽 감독과 김한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8.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