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5회 터진 팀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31 20: 0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LG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하며 이종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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