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강민호, '좋아 동점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31 19: 38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KT 유격수 신본기가 삼성 피렐라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동점이 됐다. 이때 득점을 올린 강민호가 박진만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3.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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