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타점 황재균 위해 꽃다발 준비한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31 19: 26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공격 이닝이 끝난 후 KT 이강철 감독이 황재균에게 통산 1,000타점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2023.08.3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